아 이제 글올려요 ㅜ.ㅜ 언니 미안해요♥

제가 경대북문에서 개털로 만들어온 머리를 살려준 고마운 언니

저랑 제친구랑 깜짝놀랬잖아요 ㅋㅋ 머리가 새로 태어났어요 환생했음 ㅋㅋㅋ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왔었는데, 기대 그 이상! 짱짱

정말... 비포사진이 없는게 안타까운데 제머리 정말 개털이었거든요... 다 태워먹어가지구 그런 빗자루가 없었어요 ㅠ.ㅠㅠㅠ

그머리가 이렇게 탱글탱글하게 살아났어요 ㅠ.ㅠ마니 자르긴했지만 ㅋㅋ 희망이 없을줄알았어요.....

가격두, 제겐 부담^^; 이긴했지만,

그렇게 높진않아요!! 학생이 용돈모으면 될수준..?ㅋㅋㅋ

고마워요 언니

아 더쓰고싶은데 지금 뭔가 해야해서 ㅜㅜ

서비스도 최고구, 담에도 또 언니한테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