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신데렐라를 거의 6년(?)정도 왔었네요.. 처음에는 그냥 주변분께 추천받아서 원장님께 머리를 자르게 되었는데

다른 미용실과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동네 미용실이랑은 비교조차 안되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서비스에서 부터 확실이 차이나고 원장님의 헤어컷 솜씨또한 정말 뛰어납니다. 여기서 한번 자르게 되면

다른 미용실은 별로 마음에 안드는.. ㅋㅋ

 헤어컷 하기전에 상담을 하고 자를 때도 있지만, 신데렐라 헤어살롱 원장님의 솜씨를 믿기 때문에 이제는 그냥 원장님

에게만 맡깁니다. ㅋㅋ 의외로 그렇게 했을 때 마음에 드는 머리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요즘 남자분들 헤어컷 신경쓰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던데 신데렐라 헤어살롱 정말 강추입니다! 아무 미용실에서만 자르지 말고 신데렐라 헤어살롱에서

부담스러울 정도의 고급 서비스와 원장님의 헤어컷을 경험해보세요 ㅋ (광고글 같은데.. 그만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는

뜻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