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방문인데...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네요...

이번에도 들뜬 마음으로 방문한 신데랄라헤어살롱...들어가자마자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서은쌤...

서은쌤과 헤어에 대해 이런저런 상담을 하고 결정한 것이 바로...

투블럭베이비펌~!!!

머리하는 동안 지루해 할까봐... 아이패드 빌려주셔서 게임하고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하니 머리하는 동안 시간이 금방 갔었구요..

그때가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제가 밥을 안먹고 갔었는데.. 토스트도 직접 구워주시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항상 머리하면 신데렐라 서은쌤이 생각나네요..

서은쌤 다음에도 머리 이쁘게... 아이패드도 콜~~!!

그리고 휴가 잘갔다 오시구요...

머리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봐요~~